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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앤씨, 2026 서울푸드 참가…식품 살균 솔루션 ‘페라스타’ 선보여

작성일 : 2026.06.15

㈜에이치피앤씨, 2026 서울푸드 참가식품 살균 솔루션 ‘페라스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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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앤씨가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서울푸드(SEOUL FOOD 2026)’에 참가해 과산화초산 기반 식품용 살균제 ‘페라스타(Perastar)’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치피앤씨는 식품 원료의 세척·소독부터 제조설비와 기구류의 위생관리, 수출 식품 생산공정 대응까지 식품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페라스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비염소계 과산화초산 기반 식품 살균 솔루션


페라스타는 비염소계 과산화초산을 기반으로 한 식품용 살균제로, 과일·채소 등 식품 원료와 식품 제조·가공 현장의 미생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과산화초산은 저온과 유기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살균력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으며, 사용 후 물과 산소, 아세트산 등으로 분해돼 기존 염소계 살균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잔류 부산물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페라스타는 대장균과 살모넬라를 비롯한 주요 식중독균 관리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사용기준에 따라 식품 원료의 살균공정과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장 여건에 맞게 공정을 구성하면 반복적인 헹굼 과정과 용수 사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효율적인 위생관리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농도관리부터 수출 공정 대응까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소개


에이치피앤씨는 이번 전시에서 페라스타 제품과 함께 전용 농도 측정 스트립을 활용한 현장 농도관리 방법도 선보였다.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희석된 살균액의 농도를 현장에서 간편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작업자별 농도 편차를 줄이고 살균공정을 표준화할 수 있는 관리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페라스타의 공식 할랄 인증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수출 식품 제조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할랄 식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원료뿐만 아니라 제조·세척·소독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피앤씨는 인증서와 성분 자료, 살균력 데이터 등 수출기업의 현장 평가와 오딧 대응에 필요한 자료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치 제조, 단체급식, 육가공, 식품 제조설비 및 CIP 공정 등 산업별 현장 특성에 맞춘 페라스타 적용 사례와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다양한 식품산업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